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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개헌, 올해 안에 처리하는 것이 맞아"

  • 작성자 사진: Admin
    Admin
  • 2018년 6월 30일
  • 1분 분량

민주평화당이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이 연내 개헌 추진을 주장하는데 대해 "올해 내에 가급적 처리하는 것이 맞다"며 "여야는 하루라도 빨리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용주 평화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구두논평을 내고 "올해는 30년 만에 찾아온 개헌을 추진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지방선거 전에 개헌을 안했더라도 필요성이 폐기된 것은 아니"라며 "여야가 협의를 해서 올해 안에 개헌을 할 수 있도록 논의를 계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헌에 대해선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대목은 2~3가지밖에 안된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공약 중 개헌을 하지 않고는 해결하지 못할 것들이 많기에 올해 내에 가급적 개헌을 처리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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